매일 묵상

2026-11-07(토)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미가 6:6-9)

작성자
honey
작성일
2026-11-07 05:22
조회
5

2026-11-07(토)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미가 6:6-9)

WHAT GOD REQUIRES(MICAH 6:6-9)

 

(미 6: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Wherewith shall I come before the Lord, {and} bow myself before the high God? shall I come before him with burnt offerings, with calves of a year old?

(미 6: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Will the Lord be pleased with thousands of rams, {or} with ten thousands of rivers of oil? shall I give my firstborn {for} my transgression, the fruit of my body {for} the sin of my soul?

(미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He hath shewed thee, O man, what {is} good; and what doth the Lord require of thee, but to do justly, and to love mercy, and to walk humbly with thy God?

(미 6: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가 예비되었나니 그것을 정하신 이가 누구인지 들을지니라//The Lord’s voice crieth unto the city, and {the man of} wisdom shall see thy name: hear ye the rod, and who hath appointed it.

 

(요절: 미가 6:8)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What does the Lord require of you? [MICAH 6:8]

 

 

You’ve probably seen the signs: No Shirt. No Shoes. No Service. Or if expressed in the positive: Shirt and Shoes Required. Such signs came to widespread prominence in the West in opposition to the counterculture movement of the 1960s. Business owners were looking for ways to keep long-haired and often shoeless hippies out of their establishments. They were (usually) willing to serve anyone, but there were two absolutes to get in the door: shirt and shoes – required attire.

아마도 ‘상의와 신발을 착용하지 않으면 출입 금지’라는 푯말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말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면 ‘상의와 신발을 착용해 주세요.’라는 말이다. 이런 표지판들은 1960년대 히피 운동에 맞서서 서구 전역에 퍼졌다. 상인들은 긴 머리에 종종 신발도 신지 않은 히피들을 자신의 가게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할 방안을 모색했다. 상인들은 (보통) 누구나 기꺼이 환영했지만, 가게 안으로 들어오기 위한 두 가지 필수 조건, 곧 상의와 신발 착용을 요구한 것이다.

 

The words from Micah 6 are well-known: “Act justly and to love mercy and to walk humbly with your God” (V. 8). Much has been written and preached on these points. Yet there’s a tendency to skip past a crucial word that precedes those phrases, a word that sets the tone for all that follows: “What does the Lord require of you?” (V. 8). If you’re serious about living a Christ-honoring life, this is what is essential. Sacrifices may seem impressive, but that’s not what God requires. If there’s no justice, no mercy, and no humility, then God says, “That’s no good.”

“정의를 행하며 인애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라”(8절)는 미가서 6장의 말씀은 잘 알려진 말씀이다. 많은 글과 설교에서 이 부분이 언급되지만, 우리는 종종 그 구절 앞에 있는 아주 중요한 말씀을 간과하곤 한다. 그 말씀은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8절)라는 것인데, 앞으로 나오는 모든 내용의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기를 정말 원한다면, 그 질문은 아주 핵심적인 것이다. 여러 모양의 희생이 중요해 보일 수 있으나,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그것이 아니다. 정의도 인애도 겸손도 없다면, 하나님은 “그것은 소용없다”고 말씀하신다.

 

This doesn’t mean that the reason God accepts us is based on what we do. He accepts us out of His great love. But it has everything to do with how we live if we’re serious about pleasing Him. We serve and honor Him when we do what He requires. JOHN BLASE

이것은 우리의 행위에 근거하여 하나님이 우리를 받아 주신다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받아 주신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고자 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어떻게 사는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행할 때 그분을 섬기며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When you hear the word required, what thoughts or emotions come to mind? How have you read Micah 6:8 – as suggestions for better living or as required?

‘요구된다’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듭니까? 미가서 6장 8절 말씀을 더 나은 삶을 위한 조언으로 읽었습니까, 아니면 요구 사항으로 받아들였습니까?

 

 

Dear Father, I know what’s required. Please give me the courage to do it.//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압니다. 그것을 행할 용기를 주소서. 정의와 인애와 겸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하시되, 그것이 습관이 되어 몸에 배게 하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내 몸을 쳐 말씀에 복종하는 용기가 필요함을 압니다. 적극적으로 결심하여 실천하는 믿음이 되게 하소서.

 

 

SCRIPTURE INSIGHT(성경 통찰)

Micah, whose name means “Who is like Yahweh?” was a contemporary of prophets Isaiah and Hosea. He prophesied to the nations of Israel and Judah, who were guilty of covenantal unfaithfulness—idolatry, corruption, injustice, exploitation, and oppression of the poor. Micah prophesied judgment and punishment (1:6; 3:12) but also promised redemption and restoration (2:12-13; 4:1-8; 5:2-15; 7:7-20). To encourage repentance with the hope of averting impending judgment, Micah asked “the Lord” on behalf of His people how they might do what was right and honor Him (6:6-8). The prophet warned that God isn’t pleased with our external piety and lavish sacrifices while we, at the same, time neglect the weightier issues of justice, mercy, compassion, and humility (v. 8). Other prophets dispensed the same exhortation: “Give up your evil ways. Learn to do good. Seek justice. Help the oppressed” (Isaiah 1:16-17 nlt; see Zechariah 7:9-10). We honor God when we “act justly . . . love mercy and . . . walk humbly” (Micah 6:8).

‘누가 여호와와 같은가?’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미가(Micah)는 선지자 이사야와 호세아와 같은 시대에 활동했다. 그는 언약에 충실하지 못하고 우상숭배, 부패, 불의, 착취, 가난한 자들에 대한 억압의 죄를 범한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에게 예언했다. 미가는 심판과 형벌을 예언했지만(1:6; 3:12), 구속과 회복도 약속했다(2:12-13; 4:1-8; 5:2-15; 7:7-20). 다가오는 심판을 피할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고 백성들이 회개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미가는 하나님의 백성을 대신하여 어떻게 해야 옳은 일을 행하고 하나님을 공경할 수 있는지 ‘여호와’께 물었다(6:6-8). 선지자는 우리가 정의, 자비, 긍휼, 겸손과 같은 더 중요한 문제들을 소홀히 하면서 겉으로 드러나는 경건과 풍성한 제사에만 치중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경고했다(8절). 다른 선지자들도 동일하게 권면했다: “너희의 악한 행실을 버려라. 선을 행하는 법을 배워라. 정의를 추구하고 억압받는 자들을 도와라”(이사야 1:16-17, NLT; 스가랴 7:9-10 참조). 우리는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행할” 때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다(미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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