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목) 네 이웃을 사랑하라(누가복음 10:25-37)
Love Your Neighbor(Luke 10:25-37)
(눅 10: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And, behold, a certain lawyer stood up, and tempted him, saying, Master, what shall I do to inherit eternal life?
(눅 10: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He said unto him, What is written in the law? how readest thou?
(눅 10: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And he answering said, Thou shalt love the Lord thy God with all thy heart, and with all thy soul, and with all thy strength, and with all thy mind; and thy neighbour as thyself.
(눅 10: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And he said unto him, Thou hast answered right: this do, and thou shalt live.
(눅 10:29)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But he, willing to justify himself, said unto Jesus, And who is my neighbour?
(눅 10: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And Jesus answering said, A certain {man} went down from Jerusalem to Jericho, and fell among thieves, which stripped him of his raiment, and wounded {him}, and departed, leaving {him} half dead.
(눅 10: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And by chance there came down a certain priest that way: and when he saw him, he passed by on the other side.
(눅 10: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And likewise a Levite, when he was at the place, came and looked {on him}, and passed by on the other side.
(눅 10:33)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But a certain Samaritan, as he journeyed, came where he was: and when he saw him, he had compassion {on him},
(눅 10: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And went to {him}, and bound up his wounds, pouring in oil and wine, and set him on his own beast, and brought him to an inn, and took care of him.
(눅 10:35)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And on the morrow when he departed, he took out two pence, and gave {them} to the host, and said unto him, Take care of him; and whatsoever thou spendest more, when I come again, I will repay thee.
(눅 10:36)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Which now of these three, thinkest thou, was neighbour unto him that fell among the thieves?
(눅 10: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And he said, He that shewed mercy on him. Then said Jesus unto him, Go, and do thou likewise.
(요절: 누가복음 10:36)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Which of these three do you think was a neighbor . . . ?[Luke 10:36]
When a winter storm knocked out power across the region, Marta’s elderly neighbor was left without heat. Though Marta barely knew the man – they’d exchanged little more than waves across the driveway for years – she invited him to stay with her family until the power returned. Three days later, as he left, he said with tears in his eyes, “I didn’t know I had neighbors like you.”
어느 겨울, 폭풍으로 지역 전체에 전기가 끊기자 마르타(Marta)의 이웃에 사는 한 노인은 난방도 되지 않는 집에 홀로 남겨졌다. 마르타는 그 노인을 거의 알지 못했다. 여러 해 동안 집 앞 진입로를 사이에 두고 손을 흔들며 인사를 나눈 것이 거의 전부였다. 그러나 마르타는 전기가 복구될 때까지 자신의 가족과 함께 지내자고 노인을 초대했다. 사흘 뒤 집으로 돌아가면서 노인은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 “제게 당신 같은 이웃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When an expert in the law asked Jesus, “Who is my neighbor?” (Luke 10:29), Jesus answered with the story of a man beaten by robbers and left for dead. A priest and a Levite – religious men who might have been expected to help – “passed by on the other side” (vv. 31-32). But a Samaritan, a member of a group despised by the man’s own people, “took pity on him” (v. 33). He bandaged the man’s wounds, brought him to an inn, and paid for his care (vv. 34-35).
한 율법교사가 예수님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누가복음 10:29)라고 묻자, 예수님께서는 강도들에게 맞아 죽게 된 채 버려진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마땅히 그를 도와주었을 것으로 기대되는 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과 레위인은 그를 보고도 “피하여 지나갔다”(31-32절). 그러나 그 사람의 동족에게 멸시받던 사마리아 사람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겼다”(33절). 그는 상처를 싸매 주고 주막으로 데려가 돌보아 주었으며, 치료와 돌봄에 필요한 비용까지 지불했다(34-35절).
“Which of these three do you think was a neighbor to the man?” Jesus asked (v. 36). The expert replied, “The one who had mercy on him.” Jesus said, “Go and do likewise” (v. 37).
예수님께서는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36절)라고 물으셨다. 율법교사는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37절)라고 말씀하셨다.
Our neighbor isn’t only the person next door – it’s anyone God places in our path who needs mercy. As He helps us, we can cross the street, the driveway, or any divide to show His love. Anne Cetas
우리의 이웃은 단지 옆집에 사는 사람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만나게 하시는 사람 중 자비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우리의 이웃이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우리는 길을 건너거나 집 앞 진입로를 가로지르고,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어떤 장벽이라도 넘어 그분의 사랑을 전할 수 있다.
Who has been a neighbor to you in a time of need? Who might God be calling you to show mercy to today?
당신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누가 당신에게 선한 이웃이 되어 주었습니까? 오늘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누구에게 자비를 베풀기를 원하실까요?
Dear Jesus, please open my eyes to the neighbors around me and give me a heart of mercy like Yours.//사랑하는 예수님, 제 주변의 이웃들을 볼 수 있도록 제 눈을 열어 주시고, 예수님처럼 자비로운 마음을 갖게 하소서. 주님의 시선으로 이웃을 바라보게 하소서. 항상 겸손하고 온유하게 그들을 대함으로써 그들이 나에게서 예수님을 보게 하소서.
Scripture Insight(성경 통찰)
The parable of the good Samaritan (Luke 10:25-37) is one of Jesus’ best-known stories, but its original hearers would’ve found it shocking. Samaritans and Jews had a long history of mutual hostility rooted in ethnic and religious differences dating back centuries (see 2 Kings 17:24-41; John 4:9). By making a Samaritan the hero of the story, Jesus overturned His hearers’ expectations and expanded the definition of neighbor beyond ethnic and religious boundaries. The lawyer’s question—“Who is my neighbor?” (Luke 10:29)—sought to limit the command’s scope; Jesus’ answer removed all limits. Today, His love enables us to show mercy to whomever He places in our path.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누가복음 10:25-37)는 예수님의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 가운데 하나이지만, 당시 이 이야기를 들었던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이었을 것이다. 사마리아인과 유대인은 수백 년 전부터 이어져 온 민족적·종교적 차이로 인해 오랫동안 서로 적대적인 관계에 있었다(열왕기하 17:24-41; 요한복음 4:9 참조).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인을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등장시키심으로써 듣는 사람들의 예상을 뒤엎으셨고, 이웃의 범위를 민족적·종교적 경계 너머로 확장하셨다. 율법교사가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누가복음 10:29)라고 질문한 것은 이웃 사랑의 계명이 적용되는 범위를 제한하려는 것이었지만, 예수님의 대답은 그 모든 제한을 없애 버렸다. 오늘날에도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에 힘입어 그분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만나게 하시는 누구에게나 자비를 베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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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2026-10-31(토) 두려움 없이(시편 27:1-6,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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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수)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하게 하라(시편 10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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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7(화) 예수님은 당신을 위해 기도하신다(히브리서 7: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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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월)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을 아신다(이사야 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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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목) 하나님과 발맞추어(갈라디아서 5: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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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수) 슬픔 중에 은혜(욥기 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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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화) 곧 내게 한 것이라(사도행전 9: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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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월) 폐허가 주는 교훈(에스겔 26: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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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8(일) 양을 낚는 어부(마태복음 4: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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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7(토) 하나님의 긍휼(요나 3:10–4:2, 4,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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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금)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라(베드로전서 3: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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