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

2026-10-28(수)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하게 하라(시편 10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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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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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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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6-10-28(수)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하게 하라(시편 102:12-22)

Honor God’s Name(Psalm 102:12-22)

 

(시 102:12)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에 대한 기억은 대대에 이르리이다//But thou, O Lord, shalt endure forever; and thy remembrance unto all generations.

(시 102:13)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Thou shalt arise, {and} have mercy upon Zion: for the time to favour her, yea, the set time, is come.

(시 102:14)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들을 즐거워하며 그의 티끌도 은혜를 받나이다//For thy servants take pleasure in her stones, and favour the dust thereof.

(시 102:15) 이에 뭇 나라가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며 이 땅의 모든 왕들이 주의 영광을 경외하리니//So the heathen shall fear the name of the Lord, and all the kings of the earth thy glory.

(시 102:16)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의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When the Lord shall build up Zion, he shall appear in his glory.

(시 102:17)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셨도다//He will regard the prayer of the destitute, and not despise their prayer.

(시 102:18)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양하리로다//This shall be written for the generation to come: and the people which shall be created shall praise the Lord.

(시 102:19) 여호와께서 그의 높은 성소에서 굽어보시며 하늘에서 땅을 살펴 보셨으니//For he hath looked down from the height of his sanctuary; from heaven did the Lord behold the earth;

(시 102:20)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To hear the groaning of the prisoner; to loose those that are appointed to death;

(시 102:21)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To declare the name of the Lord in Zion, and his praise in Jerusalem;

(시 102:22) 그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함께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When the people are gathered together, and the kingdoms, to serve the Lord.

 

(요절: 시편 102:12)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에 대한 기억은 대대에 이르리이다//You, Lord, sit enthroned forever; your renown endures through all generations.[Psalm 102:12]

 

 

When the new pastor arrived in town, he discovered the community had been praying for his church – by name – for years. A local prayer group had made a list of every church in their city, cycling through them week by week, asking God to bless each congregation’s work so that the whole community would know His goodness. The pastor was humbled. The prayers weren’t about any single church growing in number but about God’s name being honored across the city.

새로운 목회자가 그 도시에 부임했을 때, 그는 지역 주민들이 여러 해 동안 자신이 맡게 된 교회를 이름까지 부르며 기도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역의 한 기도 모임에서는 도시 안에 있는 모든 교회의 명단을 작성하고, 매주 차례로 각 교회를 위해 기도해 왔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각 교회의 사역에 복을 주셔서 지역사회 전체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게 되기를 간구했다. 목회자는 깊은 겸손을 느꼈다. 그들의 기도는 특정 교회의 교인 수가 늘어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도시 전체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존귀하게 여김을 받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었다.

 

The writer of Psalm 102 looked beyond his personal suffering – “my days vanish like smoke” (v. 3) – to a bigger hope: “You, Lord, sit enthroned forever; your renown endures through all generations” (v. 12). He anticipated the day when “the nations will fear the name of the Lord, all the kings of the earth will revere your glory” (v. 15). Even in distress, the psalmist found comfort in knowing that God’s purposes extend beyond one person’s lifetime: “Let this be written for a future generation, that a people not yet created may praise the Lord” (v. 18).

시편 102편의 기자는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3절)라고 자신의 고통을 토로하면서도, 개인적인 고난을 넘어 더 큰 소망을 바라보았다.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에 대한 기억은 대대에 이르리이다”(12절). 그는 “이에 뭇 나라가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며 이 땅의 모든 왕들이 주의 영광을 경외하리니”(15절)라는 말씀이 이루어질 날을 고대했다. 시편 기자는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뜻이 한 사람의 생애를 넘어 계속 이루어진다는 사실에서 위로를 얻었다.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양하리로다”(18절).

 

Our prayers and service are part of something far bigger than ourselves – God’s renown through all generations. Whether our part feels large or small, we can join the psalmist in looking toward the day when peoples “assemble to worship the Lord” (v. 22). Until then, let’s pray and live so that His name is honored. Elisa Morgan

우리의 기도와 섬김은 우리 자신을 훨씬 뛰어넘는 더 큰 일, 곧 모든 세대에 걸쳐 하나님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일의 일부이다. 우리가 맡은 역할이 크든 작든, 우리는 시편 기자와 함께 백성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는”(22절) 날을 바라볼 수 있다. 그날이 올 때까지 하나님의 이름이 존귀하게 여김을 받도록 기도하며 살아가자.

 

How does focusing on God’s renown change the way you pray? What’s one way you can honor His name today?

하나님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고 높임받는 데 초점을 맞추면 당신의 기도는 어떻게 달라집니까? 오늘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하게 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무엇입니까?

 

 

Dear God, may Your name be honored in my life and throughout all generations.//사랑하는 하나님, 저의 삶과 모든 세대에 걸쳐 하나님의 이름이 존귀하게 여김을 받게 하소서. 주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살아가게 하소서. 나로 인하여 주님의 이름이 비난받지 않게 하시고, 나를 들어 주의 이름을 높이는 일에 사용하소서.

 

 

Scripture Insight(성경 통찰)

Psalm 102’s superscription describes it as “a prayer of an afflicted person who has grown weak and pours out a lament before the Lord.” It’s one of the seven penitential psalms (Psalms 6, 32, 38, 51, 102, 130, 143). The psalmist’s turn from personal distress (vv. 1-11) to God’s eternal reign (v. 12) models a shift in perspective that lament can bring. The psalm closes with confidence in God’s unchanging nature: “You remain the same, and your years will never end” (v. 27)—words the writer of Hebrews applies to Jesus (Hebrews 1:10-12). Our circumstances change, but God doesn’t. Today, we can anchor our hope in His eternal faithfulness.

시편 102편의 표제는 이 시를 “고난 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라고 설명한다. 이 시는 일곱 편의 참회시(시편 6, 32, 38, 51, 102, 130, 143편) 가운데 하나이다. 시편 기자가 개인적인 고통(1-11절)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통치(12절)로 시선을 돌리는 모습은 탄식의 기도를 통해 관점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이 시는 변함없으신 하나님에 대한 확신으로 끝맺는다.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27절). 히브리서 기자는 이 말씀을 예수님께 적용한다(히브리서 1:10-12). 우리의 환경은 변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변하지 않으신다.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신실하심에 소망의 닻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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