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금) 끝까지 안고 가시는 하나님(시편 92:1-5, 12-15)
CARRIED THROUGH(PSALM 92:1-5, 12-15)
(시 92:1-3)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It is a} good {thing} to give thanks unto the Lord, and to sing praises unto thy name, O most High: To shew forth thy lovingkindness in the morning, and thy faithfulness every night, Upon an instrument of ten strings, and upon the psaltery; upon the harp with a solemn sound.
(시 92:4)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For thou, Lord, hast made me glad through thy work: I will triumph in the works of thy hands.
(시 92:5)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O Lord, how great are thy works! {and} thy thoughts are very deep.
(시 92: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The righteous shall flourish like the palm tree: he shall grow like a cedar in Lebanon.
(시 92:13)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Those that be planted in the house of the Lord shall flourish in the courts of our God.
(시 92:14)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They shall still bring forth fruit in old age; they shall be fat and flourishing;
(시 92:15)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To shew that the Lord {is} upright: {he is} my rock, and {there is} no unrighteousness in him.
(요절: 시편 92:1-2)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It is good to praise the Lord . . . proclaiming your love in the morning and your faithfulness at night. [PSALM 92:1-2]
Lillie Cunningham is 110 years old, yet she isn’t reliant on a cane or walker. She does rely on Scripture, however, which she reads every morning and night-and attends church every Sunday. When she considers her life, she states, “I just always had faith and trust in God that he was going to carry us through.”
릴리 커닝햄은 110세 나이에도 지팡이나 보행기에 의존하지 않는다. 대신 그녀가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매일 밤낮으로 그녀가 읽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리고 주일마다 교회에 출석한다. 커닝햄은 자신의 일생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한다. “저는 항상 하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안고 가주실 것이라는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Mrs. Cunningham trusts in and praises God for carrying her through hardships, including wars, pandemics, and the death of her husband and siblings. Her life resembles that of the psalmist who proclaimed God’s “love in the morning and (His) faithfulness at night” (PSALM 92:1-2); and her perseverance points to the psalmist’s words: “The righteous will flourish like a palm tree . . . ; planted in the house of the Lord . . . . They will still bear fruit in old age, they will stay fresh and green” (VV. 12-14). And like the psalmist, she attributes it all to God (V. 15).
커닝햄은 전쟁과 팬데믹, 그리고 남편과 형제자매의 죽음을 포함한 수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을 안고 지나가주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찬양한다. 그녀의 삶은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푸심이라”(시편 92:1-2)고 고백한 시편 기자의 삶과 닮아 있다. 또한 그녀의 끈기는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다”(12-14절)하신 시편의 말씀을 떠올리게 한다. 그녀도 시편 기자처럼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로 돌린다(15절).
We can learn much from this centenarian’s example. Like Lillie, may we live our lives in communion with and praise for God by spending time in prayer, reading Scripture, and worshiping “in the courts of our God” (V. 13). We aren’t promised a long life on earth, but through Him, we can stay “fresh and green” (V. 14) as God prepares us for eternal life with Him. ALYSON KIEDA
우리는 백세가 넘은 커닝햄의 삶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녀처럼 우리도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예배하는 삶(13절)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며 그분을 찬양하는 삶을 살기를 기원한다. 이 땅에서 장수할 거라는 약속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생을 위해 준비 시키시는 동안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게”(14절) 살 수 있다.
What does it look like to flourish through walking with God? How has God carried you through hardships?
하나님과 동행하며 번성한다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요? 하나님은 당신을 역경들 속에서 어떻게 안고 지나오셨나요?
Dear God, thank You for bringing me through both the joys and trials of my life. Please help me to walk with You in my everyday activities.//사랑하는 하나님, 삶의 기쁨과 시련 가운데서 저를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일상의 모든 일들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사소한 것 하나라도 주님이 같이 하지 않으신다면 그만두게 하소서. 나의 호흡 하나하나에 주님의 숨결을 더하게 하소서. 마치 지뢰를 피하듯 주님이 걸어가신 발자국만 밟고 따라가게 하소서.
SCRIPTURE INSIGHT(성경 통찰)
The superscript for Psalm 92 reads, “For the Sabbath day.” It’s the only psalm written for the Sabbath, and the tone is one of thanks and praise. “I sing for joy at what your hands have done,” writes the psalmist (v. 4). This references creation, after which God “rested from all his work” (Genesis 2:2). The psalm also draws on a familiar theme of Scripture’s poets—“the righteous will flourish like a palm tree” (Psalm 92:12). This echoes Psalm 1, which likens the one “whose delight is in the law of the Lord” (v. 2) to “a tree planted by streams of water” (v. 3). Psalm 1 notes how “the Lord watches over the way of the righteous” (v. 6). Psalm 92 acknowledges God Himself as the source of that righteousness, for “the righteous” (v. 12) declare, “The Lord is upright; he is my Rock” (v. 15). Through our joys and trials, we can praise God, knowing that He cares for us.
시편 92편의 표제에는 “안식일의 찬송 시”라고 기록되어 있다. 안식일을 위해 기록된 유일한 시편으로, 감사와 찬양이 그 중심을 이룬다. 시편 기자는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4절)라고 고백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창조를 마치신 후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창세기 2:2) 안식하신 일을 떠올리게 한다. 이 시편은 또한 성경의 시인들이 자주 다루는 주제인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시편 92:12)라는 말씀을 담고 있다. 이는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2절) 살아가는 사람을 “시냇가에 심은 나무”(3절)에 비유한 시편 1편과도 연결된다. 시편 1편은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6절)라고 말한다. 시편 92편은 이러한 의로움의 근원이 하나님 자신이심을 인정한다. “의인”(12절)은 “여호와는 정직하시니 나의 바위시라”(15절)라고 선포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쁨과 시련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신다는 사실을 알고 그분을 찬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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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금)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라(베드로전서 3: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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