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

2026-10-03(토) 긍휼히 여기는 이해심(히브리서 4:14-16)

작성자
honey
작성일
2026-10-03 05:17
조회
15

2026-10-03(토) 긍휼히 여기는 이해심(히브리서 4:14-16)

COMPASSIONATE UNDERSTANDING(HEBREWS 4:14-16)

 

(히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Seeing then that we have a great high priest, that is passed into the heavens, Jesus the Son of God, let us hold fast {our} profession.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For we have not an high priest which cannot be touched with the feeling of our infirmities; but was in all points tempted like as {we are, yet} without sin.

(히 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Let us therefore come boldly unto the throne of grace, that we may obtain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in time of need.

 

(요절: 히브리서 4:15) (대제사장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Our high priest) has been tempted . . . just as we are-yet he did not sin. [HEBREWS 4:15]

 

 

My father-in-law was a gunner in a bomber over Europe during World War II. His plane was shot down and he was captured, spending several months as a prisoner of war. Jim rarely spoke of the experience, but those who knew him before the war said that he’d been a happy-go-lucky young man with a beaming smile. His war experiences turned him into a moody, withdrawn person.

나의 장인어른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 상공을 비행하던 폭격기의 기관총 사수였다. 그의 비행기가 격추되면서 포로로 잡혔고 그는 몇 달 동안 전쟁 포로 수용소에서 지냈다. 그는 그때의 경험에 대해 거의 입밖에 내지 않았지만, 전쟁 전에 그를 알았던 사람들은 그가 환한 미소를 짓는 낙천적인 젊은이였다고 말한다. 그러던 그가 전쟁을 겪으면서 우울하고 내성적인 사람으로 바뀌었다.

 

Trying to understand his experience, I read Masters of the Air, Donald Miller’s description of the air war over Europe. Miller helped me grasp the physical and psychological price paid by these airmen. His book increased my compassion for my father-in-law.

나는 장인어른이 겪은 일을 조금이나마 이해해보고자 유럽 상공의 공중 전에 대해 도널드 밀러가 쓴 ‘공중의 전사들’을 읽어보았다. 그 책은 공중전에 참여했던 병사들이 겪었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 책을 읽고 난 후 장인어른을 향한 나의 연민의 마음이 더욱 깊어졌다.

 

The writer of Hebrews wrote of our “great high priest” (4:14)Jesus Himself-who did much more than merely gain understanding of our struggles. He lived among us, learning how we feel in every situation. Hebrews tells us, “We do not have a high priest who is unable to empathize with our weaknesses, but we have one who has been tempted in every way, just as we are-yet he did not sin” (V. 15). Think of it! Jesus knows what we endure. He’s been tempted just as we are.

히브리서는 “위대한 대제사장”(4:14)이신 예수님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은 단지 우리의 고통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와 함께 사시면서 모든 상황 속에서 우리가 느끼는 감정을 직접 아셨다. 히브리서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15절). 한번 생각해 보라! 예수님은 우리가 무엇을 견뎌내고 있는지 아신다. 그분도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다.

 

Learning to have a heart of compassion like Jesus is a great way to show His love to those who need Him. May God give us, by His Holy Spirit, an understanding heart that reaches out to others in love and mercy. BILL CROWDER

예수님의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배우는 것은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전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사랑과 자비로 이웃에게 다가가는 이해의 마음을 허락해주시기를 소망한다.

 

Who do you struggle to have compassion for? How can you develop a more understanding heart?

당신이 긍휼한 마음을 품기 어려운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떻게 하면 타인을 더 깊이 이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Dear Father, please forgive me for being harsh with others. Teach me the grace of compassion so they might see Your love in me.//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제가 다른 이들을 모질게 대했던 것을 용서하소서. 저에게 긍휼의 은혜를 가르쳐주셔서 사람들이 저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시고 사람들을 빛으로 인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썩은 냄새를 풍기지 않고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공감의 능력을 허락하시고, 주변 사람들과 충분히 공감하여 그들의 마음을 사서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게 하소서.

 

 

SCRIPTURE INSIGHT(성경 통찰)

The letter to the Hebrews explains what Jesus did for us, but to better appreciate that, it’s important to understand the system of sacrifice instituted in Leviticus (4:1–7:10). In Hebrews, the writer affirms the humanity of Christ who, though fully God, “had to be made like [humans], fully human in every way, in order that he might become a merciful and faithful high priest in service to God” (2:17). The writer explains, “If perfection could have been attained through the Levitical priesthood . . . why was there still need for another priest to come?” (7:11). Jesus’ humanity and His divine nature enable Him to “empathize” with us in “our weaknesses” (4:15) and to redeem us once for all from our sins. Because He empathizes with us, we can seek His help as we reach out to those around us. In the process, we point them to Christ, our once-for-all sacrifice.

히브리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를 설명한다. 그러나 그것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레위기에 제정된 희생 제사 제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레 4:1-7:10). 히브리서 기자는 완전한 하나님이시면서도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히 2:17)야 하셨던 그리스도의 인성을 확증한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7:11).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은 그분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4:15)하시고 우리의 죄에서 단번에 우리를 구속하실 수 있게 한다. 그분께서 우리를 동정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주변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 때 그분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그들에게 단번에 드려진 우리의 희생 제물이신 그리스도를 가리켜 보여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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