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화) 배신을 극복하는 방법(시편 55:12-20)
RECOVERING FROM BETRAYAL(PSALM 55:12-20)
(시 55:12)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For {it was} not an enemy {that} reproached me; then I could have borne {it}: neither {was it} he that hated me {that} did magnify {himself} against me; then I would have hid myself from him:
(시 55:13) 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But {it was} thou, a man mine equal, my guide, and mine acquaintance.
(시 55:14) 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 하여 하나님의 집 안에서 다녔도다//We took sweet counsel together, {and} walked unto the house of God in company.
(시 55:15) 사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임하여 산 채로 스올에 내려갈지어다 이는 악독이 그들의 거처에 있고 그들 가운데에 있음이로다//Let death seize upon them, {and} let them go down quick into hell: for wickedness {is} in their dwellings, {and} among them.
(시 55:16)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As for me, I will call upon God; and the Lord shall save me.
(시 55: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Evening, and morning, and at noon, will I pray, and cry aloud: and he shall hear my voice.
(시 55:18)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그가 내 생명을 구원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He hath delivered my soul in peace from the battle {that was} against me: for there were many with me.
(시 55:19) 옛부터 계시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들을 낮추시리이다 (셀라) 그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이다//God shall hear, and afflict them, even he that abideth of old. Selah. Because they have no changes, therefore they fear not God.
(시 55:20) 그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의 언약을 배반하였도다//He hath put forth his hands against such as be at peace with him: he hath broken his covenant.
(요절: 시편 55:12-13)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그는 곧 너로다…나의 가까운 친우로다//If an enemy were insulting me, I could endure it … . But it is you, … my close friend. [PSALM 55:12-13]
In one of her novels, Toni Morrison tells the story of Nel and Sula, friends since childhood. But the friendship frays as Sula’s self-centeredness grows, culminating in her seducing Nel’s husband. “Why didn’t you think about me?” Nel asks Sula. “Didn’t I count?” Sadly, Sula doesn’t even care enough to answer.
소설가 토니 모리슨은 자신의 소설에서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넬과 술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술라가 점차 이기적으로 변해가면서 우정은 파탄이 나고, 넬의 남편을 유혹하는 지경에까지 이른다. “왜 내 생각은 안 했어?” 넬이 술라에게 따진다. “난 아무 의미도 없다는거야?” 슬프게도 술라는 대답조차 하지 않는다.
As anyone who’s experienced it knows, the pain of a friend’s betrayal is hard to rival. King David felt such “malice and abuse” when a political conspiracy of “threats and lies” engulfed him (PSALM 55:10-11). The worst part was who was behind it. “If an enemy were insulting me, I could endure it,” he says. “But it is you, a man like myself, my companion, my close friend” (VV. 12-13).
누구나 경험해 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친구의 배신으로 인한 고통은 견디기 힘들다. 다윗 왕은 “위협과 거짓”의 정치적 음모에 휩쓸렸을 때 그런 “악의와 모욕”을 경험했다(시편 55:10-11). 가장 끔찍한 점은 그 배후에 누가 있었는가였다. 그는 말한다. “나를 책망하는 자가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12-13절).
How should we respond to such betrayal? While David takes his turmoil to God (VV. 16, 20), he prays retribution will fall on his betraying friend (V. 15). We see a different approach taken by Jesus. Faced with Judas’ betrayal, he says, “Do what you came for, friend,” refusing to retaliate in kind (MATTHEW 26:49-50).
그 같은 배신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다윗은 자신의 어려운 입장을 하나님께 털어 놓으며(16, 20절), 배신한 친구를 응징해 주시기를 기도 한다(15절). 그러나 예수님은 그와 다르게 접근하셨다. 유다의 배신에 예수님은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고 말씀하시며 보복을 거부하셨다(마태복음 26:49-50).
Can a friendship recover from betrayal? Only if the offended can stay open to reconciliation and the offender proves their repentance over time. Sula’s lack of remorse means Nel must walk away. As God helps us, let’s treasure our friendships and swiftly make amends for any hurt we cause. SHERIDAN VOYSEY
배신당한 우정은 회복될 수 있을까? 그것은 배신당한 사람이 화해의 문을 열고 배신한 사람이 지속적으로 참회의 모습을 보일 때만 가능하다. 술라의 참회하지 않는 태도는 넬이 떠나야 함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우정을 소중히 여기면서 혹 상처를 준 일이 있다면 신속히 화해하자.
Why would it have been wrong for Nel to stay friends with Sula? How can Jesus’ response to Judas help us keep reconciliation open?
넬이 술라와 계속 친구로 지내는 것이 왜 잘못일까요? 유다에 대한 예수님의 반응이 우리가 화해의 문을 열어 두게 하는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Holy Spirit, please empower me to be a faithful, trustworthy friend.//성령님, 제가 신실하고 믿을 만한 친구가 되도록 도와주소서. 친구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게 하시고, 혹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혔거나 불편한 말을 했을 때 즉시 깨닫고 사과하는 마음을 허락하소서.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가 남지 않게 하소서.
SCRIPTURE INSIGHT(성경 통찰)
David was in intense emotional anguish and was enduring devastating pain (Psalm 55:4-5) caused by the betrayal of someone he trusted, one whom he described in endearing terms: “my companion, my close friend, with whom I once enjoyed sweet fellowship” (vv. 13-14). Initially, the psalmist had considered hiding in the desert to escape the storm, hoping to isolate himself from the pain. He pictures himself as a bird taking flight into the desert, which he thought would provide him with a safe place of refuge (vv. 6-8). Eventually, David chose to run to God instead, affirming that only He could rescue him and keep him safe (vv. 16-18). He says to “give your burdens to the Lord and he will take care of you” (v. 22 nlt ). Just as God pursued David, He hears us and pursues us when we’re experiencing the pain of a betrayed relationship. He provides grace as we trust in Him for repentance and healing.
다윗은 자신이 신뢰했던 사람의 배신으로 극심한 마음의 고통과 처참한 아픔을 겪고 있었다(시편 55:4-5). 그는 그 사람을 애정 어린 말로 이렇게 묘사했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논하며”(13-14절). 처음에 시편 기자는 고통을 피하여 자신을 고립시키기를 바라며 광야에 숨을 생각을 했다. 그는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 줄 것으로 생각한 광야로 날아가는 새의 모습으로 자신을 묘사한다(6-8절). 결국 다윗은 그 대신 하나님께로 달려가기로 선택했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자신을 구원하고 안전하게 지켜 주실 수 있음을 확언했다(16-18절). 그는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라고 말한다(22절 NLT). 하나님이 다윗을 찾아오셨던 것처럼, 우리도 관계에서 배신의 고통을 겪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말을 들으시고 우리를 찾아오신다. 우리가 회개와 치유를 위해 하나님을 신뢰할 때 그분은 은혜를 베푸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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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목) 도울 준비(에베소서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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