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7(일) 우리가 누구인지 기억하기(룻기 1:11-18)
REMEMBERING WHO WE ARE(RUTH 1:11-18)
(룻 1:11) 나오미가 이르되 내 딸들아 돌아가라 너희가 어찌 나와 함께 가려느냐 내 태중에 너희의 남편 될 아들들이 아직 있느냐//And Naomi said, Turn again, my daughters: why will ye go with me? {are} there yet {any more} sons in my womb, that they may be your husbands?
(룻 1:12) 내 딸들아 되돌아 가라 나는 늙었으니 남편을 두지 못할지라 가령 내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든지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 아들들을 낳는다 하더라도//Turn again, my daughters, go {your way}; for I am too old to have an husband. If I should say, I have hope, {if} I should have an husband also to night, and should also bear sons;
(룻 1:13) 너희가 어찌 그들이 자라기를 기다리겠으며 어찌 남편 없이 지내겠다고 결심하겠느냐 내 딸들아 그렇지 아니하니라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나는 너희로 말미암아 더욱 마음이 아프도다 하매//Would ye tarry for them till they were grown? would ye stay for them from having husbands? nay, my daughters; for it grieveth me much for your sakes that the hand of the Lord is gone out against me.
(룻 1:14)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And they lifted up their voice, and wept again: and Orpah kissed her mother in law; but Ruth clave unto her.
(룻 1:15) 나오미가 또 이르되 보라 네 동서는 그의 백성과 그의 신들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너의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하니//And she said, Behold, thy sister in law is gone back unto her people, and unto her gods: return thou after thy sister in law.
(룻 1:16)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And Ruth said, Intreat me not to leave thee, {or} to return from following after thee: for whither thou goest, I will go; and where thou lodgest, I will lodge: thy people {shall be} my people, and thy God my God:
(룻 1:17)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Where thou diest, will I die, and there will I be buried: the Lord do so to me, and more also, {if ought} but death part thee and me.
(룻 1:18) 나오미가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When she saw that she was stedfastly minded to go with her, then she left speaking unto her.
(요절: 룻기 1:16) 룻이 이르되…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Ruth replied, … “Where you go I will go, and where you stay I will stay. Your people will be my people and your God my God.” [RUTH 1:16]
A restaurant employee discovered an unconscious man beside a dumpster. He was sunburned, bitten by ants, and showed signs of blunt force trauma. He had no memory of who he was. The man, later self-named “Benjamin Kyle,” lived in limbo for more than a decade. He couldn’t work, collect benefits, or even reclaim his past. His healing began when a community of strangers helped him rediscover his identity through genetic testing and investigation. “I have a history,” he said. “I’m not just some stranger that materialized out of thin air.”
한식당 직원이 쓰레기통 옆에서 의식을 잃은 남자를 발견했다. 햇볕에 심하게 탄 그 사람은 개미에게 물리고 둔기에 맞은 자국도 있었다. 그는 자기가 누구인지도 기억을 못했다. 나중에 스스로를 “벤자민 카일”이라고 이름지은 그는 이런 상태로 10년을 넘게 살았다. 일도 못 하고 복지 혜택도 못 받는 그는 무엇보다 자신의 과거를 되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그를 모르는 어느 단체에서 유전자 검사와 추적조사를 통해 그의 신분을 알아내는 일에 나섬으로 그의 치유가 시작되었다. 그는 “저에게도 살아온 과거가 있습니다.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건 아니지요.”라고 했다.
The story of Ruth in the Bible can also be seen as one of rediscovered belonging. After losing her husband and leaving her homeland, she chose to bind herself to her mother-in-law Naomi and her people. She said, “Where you go I will go … . Your people will be my people and your God my God” (RUTH 1:16). Ruth connected her identity and destiny to that of Naomi and her people in life and in death. She was “determined to go with her” (V. 18) – prioritizing community over clarity, belonging over certainty. In doing so, she stepped into God’s redemptive story and is remembered forever as part of the lineage of Christ (4:18-22; MATTHEW 1:3-5).
성경 속 룻의 이야기도 자신이 속한 곳을 다시 찾은 이야기라 할 수 있다. 남편을 잃고 고향을 떠난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와 그의 백성들과 함께 하기로 했다. 룻은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라”(룻기 1:16)고 말했다. 룻은 삶과 죽음 속에서 자기의 정체성과 운명을 나오미와 그의 백성들의 그것과 연결시켰다. 룻은 “어머니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하였다”(18절). 그것은 단촐한 삶보다 공동체를, 정해진 삶보다 함께 사는 삶을 선택한 것이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들어온 룻은 예수님의 계보의 한 사람으로 영원히 기억되고 있다(4:18-22; 마태복음 1:3-5).
When we as believers in Jesus forget who we are – or when life’s pain leaves us disoriented – God often uses community to reconnect us with our most authentic identity. In Him we’re beloved, chosen, and known. MARVIN WILLIAMS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자신이 누구인지를 잊었거나 삶의 고통으로 혼란을 겪을 때, 하나님은 종종 공동체를 통해 우리의 정체성의 근원을 다시 찾게 하신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사랑받는 자이고, 선택된 자이고, 알려진 자이다.
Who is God using to help you remember who you are? What does it mean to be known by Him?
하나님은 어떤 사람들을 사용하여 당신이 누구인지를 기억하게 하십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아신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Dear God, please help me remember who I am in You.//사랑하는 하나님, 제가 주님 안에서 누구인지 잊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나의 정체성의 근원이 우리 주 하나님 안에 있음을 삶의 매 순간마다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피로 값주고 사신 우리가 그만큼 보배로운 존재인 것을 한시도 잊지 않게 하소서. 나의 가치가 주변 누군가의 사람으로부터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님의 인정으로 정해짐을 알고 존재감을 잊지 않게 하소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6844 |
New 2026-06-12(금) 사랑의 계절(로마서 5:6-8)
honey
|
09:02
|
추천 0
|
조회 2
|
honey | 09:02 | 0 | 2 |
| 6843 |
New 2026-06-11(목) 전도할 준비(베드로전서 3:13-17)
honey
|
2026.06.11
|
추천 0
|
조회 3
|
honey | 2026.06.11 | 0 | 3 |
| 6842 |
New 2026-06-10(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우리의 미래(요한계시록 21:1-5)
honey
|
2026.06.10
|
추천 0
|
조회 6
|
honey | 2026.06.10 | 0 | 6 |
| 6841 |
2026-06-09(화)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이사야 14:12-15)
honey
|
2026.06.08
|
추천 0
|
조회 8
|
honey | 2026.06.08 | 0 | 8 |
| 6840 |
2026-06-08(월) 서로 나누는 마음(빌립보서 4:10-19)
honey
|
2026.06.08
|
추천 0
|
조회 5
|
honey | 2026.06.08 | 0 | 5 |
| 6839 |
2026-06-07(일) 우리가 누구인지 기억하기(룻기 1:11-18)
honey
|
2026.06.07
|
추천 0
|
조회 10
|
honey | 2026.06.07 | 0 | 10 |
| 6838 |
2026-06-06(토) 푸른 패이스트리와 하나님의 공급(시편 23:1-6)
honey
|
2026.06.06
|
추천 0
|
조회 12
|
honey | 2026.06.06 | 0 | 12 |
| 6837 |
2026-06-05(금) 기도로 하나님께 달려가기(요나 2:1-10)
honey
|
2026.06.05
|
추천 0
|
조회 10
|
honey | 2026.06.05 | 0 | 10 |
| 6836 |
2026-06-04(목)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는 자유(요한일서 1:5-9; 2:7-10)
honey
|
2026.06.04
|
추천 0
|
조회 12
|
honey | 2026.06.04 | 0 | 12 |
| 6835 |
2026-06-03(수) 음악의 힘(사무엘상 16:14-23)
honey
|
2026.06.03
|
추천 0
|
조회 11
|
honey | 2026.06.03 | 0 | 11 |
| 6834 |
2026-06-02(화) 우리의 몫, 하나님의 몫(빌립보서 2:12-13, 3:12-16)
honey
|
2026.06.02
|
추천 0
|
조회 12
|
honey | 2026.06.02 | 0 | 12 |
| 6833 |
2026-06-01(월) 넉넉한 나눔(신명기 14:23-29)
honey
|
2026.06.01
|
추천 0
|
조회 8
|
honey | 2026.06.01 | 0 | 8 |
| 6832 |
2026-05-31(일) 하나님의 돌보심을 널리 베풀기(2 Kings 5:1-3,9-11,13-14)
honey
|
2026.05.31
|
추천 0
|
조회 13
|
honey | 2026.05.31 | 0 | 13 |
| 6831 |
2026-05-30(토) 하나님의 용서 따라하기(에베소서 4:25-32)
honey
|
2026.05.30
|
추천 0
|
조회 18
|
honey | 2026.05.30 | 0 | 18 |
| 6830 |
2026-05-29(금) 하나님을 기다림(시편 27:7-14)
honey
|
2026.05.29
|
추천 0
|
조회 17
|
honey | 2026.05.29 | 0 | 17 |
| 6829 |
2026-05-28(목) 제가 그랬어요(레위기 26:40-45)
honey
|
2026.05.28
|
추천 0
|
조회 20
|
honey | 2026.05.28 | 0 | 20 |
조회수: 9
